아빠의 땀에 대가치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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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KSC제101근무 단 장병의 부인들1백30명은 24일 상오 주한 미대사관 앞에 모여『미8군은 아기아빠들이 16년간 흘린 땀의 대가를 지불하는데 인색하지 말라』는「플래카드」를 들고「데모」, 미군 당국이 앞서 퇴직시킨KSC단원 2백46명에 대한 퇴직금을 정당하게 지불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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