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잠드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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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25직후 미군참전의 첫 전투지였던 화성군오산부근의 축미령에서 5일 상오 당시 희생된 미군1백50명을 위한 추도식이 열렸다.
한·미합동으로 거행된 이날 추도식에는 l950년7월5일 5백40명으로 구성되었던 「스미스기동대」에 소속했던 장병 3명도 참석하여 비장했던 당시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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