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르, 탄트안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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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카이로25일AP급전동화】「나세르」 통일 「아랍」 공화국 (UAR) 대통령은 중동위기를 해결하려는 「우·탄트」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노력에 「동조적인」반응을 보였다고 25일 「알·아람」지가 보도했다.
「나세르」 대통령의 정치관을 대변하는 「알·아람」지는 「나세르」 대통령이 이곳에서 추진중인 「탄트」 사무총장의 평화사명을 기꺼이 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로24일AP급전동화】「우·탄트」 「유엔」 사무총장은 중동위기를 해소하고 「이스라엘」·「아랍」간의 무력 충돌을 회피키 위한 방안으로 「유엔」 감시하의 「이집튼」·「이스라엘」 혼성 휴전감시위원회 설치를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에게 제의 했다고 고위 소식통이 24일 전했다.
【워싱턴24일UPI급전동양】「존즌」 미 대통령과 「모스타파·카멜」 「워싱턴」 주재 「이집트」 대사는 24일 백악관에서 1시간동안 중동위기를 논의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말했다.
【모스크바24일로이터동화】「조지·브라운」 영국 외상은 24일 소련에 중동위기에 「유엔」을 개입시키려는 영국의 노력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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