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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 소파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의자’라는 말보다 ‘의지’가 더 어울리는 소파가 있다.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 주인공 조이(맷 르블랑)가 즐겨 앉던 ‘흔들의자’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LA-Z-BOY Recliner)다.

 최근 가정 내 인테리어 중심이 침실에서 거실로 옮겨가고 ‘편안함’ ‘안락함’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거실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쓸 수 있는 가구 소비 비중이 커지고 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해 예비부부의 결혼 선물이나 혼수품으로도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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