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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 철거 단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말썽이 많았던 칠궁을 뚫는 도시계획을 기정 방침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김현옥 시장은 반대여론을 감안, 도시계획대로 밀고 나가되 칠궁의 건물이나 풍치는 최대한 살려 반대 의견자의 주장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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