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까지 오륜 출전 세계여자배구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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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5회 세계 여자 배구 선구권 대회에서 상위 1개국에 한해 「올림픽」출전자격을 부여하자는 「리보」국제배구연맹(FIVA)회장의 주장에 대해 대한배구협회는 대회규정대로 상위3개국에 출전권을 주어야한다는 태도를 관철하기 위해 22일 상오 11시 박준규 회장을 동경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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