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25%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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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금년도 건설업해외공사실적은 2천l백60만불(해외용역 제외한 계약고)에 입금실적이 4백53만불로 28일 건설부에 집계됐다.
한국건설업자가 해외에 진출하여 벌어들인 외화를 국별로 보면 월남에서 1천5백92만불로 가장 많고 태국에서 5백22만불, 일본에서 46만불의 순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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