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봉사활동 공화당선 반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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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편 신동준 공화당대변인은 야당이 청년봉사회를 질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는 모르나 「나찌」 등 독재체제의 청년대를 끌어 붙이는 것은 시대착오요 자유로운 봉사활동에 대한 반사회적 평가가 아닐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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