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44kg감량+탈모 예방" 성공 비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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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여유만만` 사진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44)이 3개월만에 44㎏을 감량했던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혜정은 사업 위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폭식, 폭음 습관이 생겨 고도비만이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혜정은 3개월만에 치열한 다이어트로 44㎏을 감량해 현재 54㎏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 비결은 바로 검은콩 식단.

이혜정은 저지방 우유에 검은콩 가루 5숟가락을 섞은 검은콩 라떼와 샐러드 위에 검은콩 가루를 뿌린 검은콩 샐러드 등의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내 경험상 검은콩 식단을 2주 안에 5~10㎏ 감량이 가능하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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