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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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일하오6시49분쯤 서울에서 안양으로 달리던 서울영20044호 급행「버스」(운전사 김만흥·40)가 대방동「로터리」에 이르렀을때 운전대옆에서「엔진」배선이 합선,「스위치·박스」에 인화,「비닐」의자등 싯가2만여원어치를 불태웠는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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