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사하라'전

중앙일보

입력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지역의 생활과 문화, 유물을 소개하는'붉은 사막 사하라'전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2월 13일까지) .

옛날 바다였을 때의 화석, 낙타를 비롯한 사막 동.식물 표본, 장신구와 유목민 텐트, 카펫, 장검과 활, 전투복 등 전쟁물품과 유목민의 무덤, 사막의 염전과 암염 등 4백여점을 전시 중이다. 입장료 어른 8천원, 중.고생 6천원, 어린이 5천원.

02-78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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