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16 제중고물상주인 이춘화(46)씨를 장물취득·절도교사혐의로, 김모(19)군 등 9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7월부터 김모군 등 10대절도단을 영등포 경찰서 정문앞 자기가게 방한간을 내주고 지난9월29일 상오4시쯤 대륙전기「모터」제작소(영등포구신길동1가)에서 훔친 전선을 비롯 시가22만여원 어치를 사들인 혐의이다.
6일 하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당산동2가16 제중고물상주인 이춘화(46)씨를 장물취득·절도교사혐의로, 김모(19)군 등 9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7월부터 김모군 등 10대절도단을 영등포 경찰서 정문앞 자기가게 방한간을 내주고 지난9월29일 상오4시쯤 대륙전기「모터」제작소(영등포구신길동1가)에서 훔친 전선을 비롯 시가22만여원 어치를 사들인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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