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칼 갈아요'가 아니라 '칼 삼켜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퍼포먼스 예술가들이 '제6회 세계 칼 삼키는 사람의 날'을 기념해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앞에서 검을 입에 넣고 있다. 왼쪽부터 애미 암네시아, 도니 보미트, 브렛 루더밀크. 애미 암네시아는 못 침대 위에 눕는 묘기도 보여 주었다. 공연 모습을 보던 아이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