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수상 정책|계속 추구할 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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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케이프타운(남아) 7일 AP 급전동화】남아 집권당인 일인의 민국당은 7일 의회에서 암살당한 「헨드리크·페르우르트」수상의 인종격리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는 「불굴의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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