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선수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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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1회 전국 수영 선수권 대회 겸 제5회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이 경영 「다이빙」수구에 남녀 1백20명(남 74· 여 46)이 참가한 가운데 3일 하오 2시 서울 운동장「풀」에서 개막되었다. 4일까지 속개되는 이번 대회는「아시아」대회 최종 선발인 만큼 경영(경영)부에서 많은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수구 경기에는 38회 전국 대회의 우승 「팀」인 부산 수대를 비롯해 경희대 연세대 오산고 등 4개 「팀」이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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