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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에 쌀 사용 엄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6일 국무회의는 보릿고개를 맞아 양곡의 수급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추곡이 나올 때까지 쌀의 주식외 소비를 억제하기로 하고 우선 약주와 탁주제조에 쌀 사용을 전면금지 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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