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준 선수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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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 태능 사격장에서 벌어진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사격 선수 제1차 선발 「센터·파이어」「피스톨」경기에서 해병대의 고민준 선수는 578점으로 1위를, 역시 해병대의 안재송 선수는 573점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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