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일보, 한국기자상 수상작 중 2편 선정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8면

김남중(左), 조용철(右)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3일 제44회(2012년)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기획보도 부문에 중앙일보 탐사팀 김남중·최준호·고성표·박민제 기자의 ‘MB정부 4년 인사 대해부’, 특별상 부문에 중앙일보 사진부 조용철 기자의 ‘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 대표’ 등 모두 9편을 선정했다.

취재보도 부문엔 KBS의 ‘총리실 불법 사찰 관련 연속보도’, 동아일보 사회부의 ‘수원 20대 여성 피살사건 관련 경찰 은폐 및 거짓해명 보도’, SBS 기획취재팀의 ‘김광준 부장검사 거액 수뢰 및 수사개입’ 기사가 뽑혔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