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까지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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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속보=「나일론」양말밀수입 사건은 서울5개 시중은행의 부정에서 이를 통관시킨 세관으로 확대되었다.
검찰은「나일론」양말을 통관시키고 고의로 낮은 세율을 적용한 세관의 관계직원들에 대해 직무유기와 밀수방조혐의로 입건여부를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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