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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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헤스팅스」작전의 전과는 지금까지 적 7백26명 사살, 8백37명 추정 사살, 12명 생포, 무기로획 2백14점 등 이다. 또한 이「헤스팅스」 작전에 이어 월남전이래 최초로 7월 30일부터 시작된 비무장지대 폭격은 적의 우계공세를 차단하는 서막을 올릴 것이다. (사이공 AP동화 - 본지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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