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씨 향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시향 상임지휘자 김만복씨 (사진)가 이번 여름 미국 및 「유럽」에서 열리는 각 국 음악제의 초청을 받고 29일 출국한다.
김씨는 약 2개월 동안 「유럽」과 미국을 여행하면서 각국 교향악단의 현황 시찰과 아울러 우리 악단의 소개도 할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