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제 선수 3연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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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수 1차선발전을 겸한 제21회 전국남녀 종별수영대회 「다이빙」 경기에서 조창제(경희대)는 「하이 다이빙」에 1백49.23점으로 우승, 3연패에 성공했다. (22일·서울운) 지난 16·17 양일간 부산에서 열린 본 대회의 「다이빙」부가 서울에서 따로 열린 이날 경기에는 우수선수 남녀 7명만 참가했다.
「다이빙」
▲남대부=(1)조창제(경희대) 149.23 (2)송재웅(동국대) 143.33 ▲여대부=(1)정희정(수사대) 79.50 ▲남고부=(1)고호석(오산고) 93.15 ▲여고부=(1)김영채(상명여고) 67.75 (2)정옥근(수도여고) 55.91
스프링보드 다이빙
▲남대부=(1)송재웅(동대대) 118.22 ▲남고부=(1)고호석(오산고) 79.12 ▲여고부=(1)김영채(상명여고) 32.38 (2)정옥근(수도여고)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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