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맹학생들도 단식과 동맹휴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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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평】인천시 십정 2동 소재 경기맹학교생 1백20명은 국회보사위에서의 유사의료법 심의 보류에 항의, 11일 상오 7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과 동맹휴학을 벌였다.
학생들은 침한술로 자활 할 수 있는 법적 보상을 마련, 사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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