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부수상「육」숙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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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9일 AP 급전동화】일본의 독매신문은 9일 중공의 부수상이며 당선전부장인 육정일이 숙청된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독매신문은 정치국 교체위원이었으며 당이론지「홍기」편집장 진백달과 부수상 도주가 선전 및 문화책임자로 앉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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