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3 생생창업인터뷰- 성공창업을 위한 “우리집닭강정” (주)글로벌리더스

적은 자본을 가지고 믿을 수 있는 업종으로, 그리고 매출도 이익도 짭짤한 그런 메뉴가 없을까? 요즘 같은 불경기 속에서 이런 고민 한 두 번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많이 알아 봤습니다. 메뉴를 달리 해서 사업설명회도 대여섯 군데 다녔고요. 하지만 이곳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주) 글로벌 리더스 ‘우리집 닭강정’을 오픈한 전호철 (30, 장지점)씨의 말이다. 전씨는 적은 자본으로 손님이 몰려올 수 있는 기발한 창업 아이템 을 생각하다가 바로 이 닭강정 집을 차린 것이다.

“제가 한참 서툰데, 본사의 임직원분들이 직접 나서서 철저한 상권분석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점포가 그 점포 같은데, 역시 이분들은 전문가시라서 다르더라구요.” 동네에서 가장 좋은 길목의 상권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분석해줘서 지금의 점포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집 양념통닭 사업 30년의 풍부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글로벌 리더스(대표이사 황세찬)의 우리집 닭강정은 매장 분석과 결정은 물론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창업한 각 점포마다 관리를 철저히 해서 매출향상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들의 창업이 많기 때문에 본사에서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세찬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그래서 ‘우리집 닭강정’의 점주들은 이 부분을 상당히 만족해한다고 한다.

“사실 겉만 화려하고 초기에만 신경을 써주는 본사들이 상당수인 것에 반하여 (주)글로벌 리더스는 한결같다는 장점을 절대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점주의 설명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주)글로벌 리더스 우리집 닭강정은 최대한 좋은 품질의 원료육을 공급함으로써 한번고객이 또찿아 재 구매 할수있게 늘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집닭강정은 “앞으로도 양질의 원료육을 가지고 새로운 메뉴 개발하여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황세찬 대표이사는 ‘우리집 닭강정’은 무엇보다도 창업자분들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맹점의 든든한 사업파트너로함께 하는 상생의 기업으로 키워나갈 기업경영원칙과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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