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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야간대제 설치|교육법·개정안 제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중당은 28일 상오 김상현의원외 32명의 이름으로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현지교원을 위한 계절제 및 야간제교육대학과정, 사범대학과정, 교육대학원과정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교육법 중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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