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평촌아트홀서 ‘라 트라비아타’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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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안양문화예술재단은 31일 평촌아트홀에서 디토오케스트라(지휘자 정민)가 연주하는 오페라 콘서트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 베르디 서거 20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홍주영, 테너 진성원, 바리톤 강요셉,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이 협연한다.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공연 문의는 안양문화재단(031-687-0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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