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판·개스」 터져 4명 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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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0일 상오 10시 서울 성동구 송정동 28 「페인트」 제조공장 삼성화학공업사(대표 강남섭·47)에서 「프로판·개스」가 터지는 바람에 불이 일어나 제조과장 김기정(31) 공원 최필인(28)씨 등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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