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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얀마 ‘민주화의 꽃’ 수치 여사 첫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8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인천 공항에 도착한 수치 여사가 양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미얀마 화동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힌 채 꽃다발을 받고 있다. 수치 여사는 29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예방한 뒤 평창 에서 열리는 동계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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