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비규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첼시의 게리 케이힐(오른쪽 위)이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아스널의 토마스 베르마엘렌(아래)의 어깨를 손으로 짚고 있다. 첼시가 2-1로 이겼다. [런던=신화통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