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도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일본의 원화를 암시장에서 팔려다가 들켜 경찰에서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일본인 관광객「묘바라·다께오」(50·교또거주)씨가 당국의 눈을 피해 23일 하오 일본 항공기편으로 일본으로 도망쳐 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