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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 보호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중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정거래법 제정에 대해 중소업자의 부정에 중점을 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7일 상오 김상현 대변인은 『정부가 중소업자와 소비자 보호에 성의 있는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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