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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 대신 머리라도 막아야겠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의 다미안 릴라드(왼쪽)가 11일(한국시간) 열린 홈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자 마이애미의 마이크 밀러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릴라드의 얼굴을 치고 있다. 포틀랜드가 92-90으로 이겼다. [포틀랜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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