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그 물건'이 얼마나 단단하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09 09:41

업데이트 2013.01.09 09:42

[사진= JTBC]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그 물건’이 첫 방송의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을 선정해 엽기 실험을 단행했다. 줄곧 2G 폰을 고집하던 김구라가 촬영을 위해 1주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마침내 스마트폰의 맛을 알게 됐다고 한다.

‘남자의 그 물건’은 매주 다른 주제의 상품에 대해 거침없는 실험과 재치 있는 리뷰를 통해 상품을 비교하는 상품비교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험 대상이 된 아이템은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 한국의 4대 브랜드인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 ‘옵티머스G’, ‘베가R3’를 비교했다.

MC 5명이 자신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한 뒤 시청자들에게 솔직하고 올바른 리뷰를 해주기 위해 각자 선택한 스마트폰을 일주일간 사용했다. 평소 2G폰을 사용하는 김구라는 처음 스마트폰을 보고 “스마트폰의 기능은 다 없어도 되는 쓸데 없는 기능”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후 스마트폰의 특별한 기능을 알게된 김구라는 “사람들이 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지 알았다”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각종 엽기 실험을 진행하면서 오븐에 구워지고 트럭에 밟힌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경악했다.

‘남자의 그 물건’ 첫 방송에서는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실수 중 하나인 변기에 빠뜨리기부터 100도 오븐에 구워보기, 5톤 트럭으로 밟기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제품이 뭔지 알아본다.

‘남자의 그 물건’ 연출진(여운혁ㆍ임정아 PD)은 방송에 나오는 모든 물건들은 절대 협찬 받지 않으므로 기업체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침없이 실험했다고 밝혔다.

과연 이런 엽기적인 실험에서 살아남은 국내최강 스마트폰은 무엇일지 1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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