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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산 부족 차선 도색 못 해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8일 인천시 길병원사거리 인근 도로의 차선이 오가는 차량으로 닳아 지워져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등 지역에 굵직한 행사가 예정돼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차선 도색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인천시와 예산 문제 등을 협의해 차선을 조속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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