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서 2명 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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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주】12일 하오 6시쯤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 이종구씨가 경영하는 채석장에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작업 중이던 이수원(27·마장리)씨는 압사하고 이태순(25)씨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이웃 종암의원에 입원가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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