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양재 콩쿠르입상|박문자양, 2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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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 22일 동경신문주최 제1회 일본전국양재학교학생작품 「콩쿠르」에서 유일한 외국인이자 한국여성인 박문자양(30·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66의26)이 7백명의 경쟁자를 누르고 제2부(칵테일·드레스)에서 제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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