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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열애설은 예고된 일? 지난 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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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33)와 비(31·정지훈)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에 두 사람으로 추측되는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증권가 정보지'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다수의 매체들은 태희와 비는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초 이미 증권가 정보지에 비슷한 내용이 실렸다.

지난달 초 한 증권가 정보지에는 군복무 중인 B군에 대한 정보가 실렸다. B는 휴가 때면 톱스타 C에게 열을 올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B는 C에게 '난 마음만 먹으면 아무때나 나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누군지 알 수 없었지만 열애설이 터진 뒤 비와 김태희가 맞아 떨어진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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