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8일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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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청구권 도입을 위한 「한·일 합동위원회」설치는 25일에서 다시 28일로 미루어졌다.
25일 김영준 기획원차관보는 이날 중에라도 합동위원회의를 열 수는 있으나 실시계획의 몇 가지에 관하여 이견을 남긴 채 여느니보다 견해차를 계속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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