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성고 결승전 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전국 춘계「럭비」「리그」겸 한·일 친선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6일째 경기에서 대학부 B조의 고대는 육사를 3-0, 고등부 B조의 한성고는 대구중앙상을 6-3으로 물리쳐 각각 결승전에 진출한다.(20일·서울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