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슈」선수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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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싱가포르 6일 AFP합동】66연도 극동순회 「골프」대회 제1차 전으로 이곳에서 거행된 「싱가포르·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6일 자유중국의 「아마추어」「슈셍산」선수가 4일간의 경기 끝에 총점 2백90을 쳐서 「아마추어」선수권을 차지했다.
「슈」선수는 이미 3일째 경기에서 5점을 앞서 우승이 거의 확정되어 있었으며 이날 1「오버파」72를 쳤다. 그 외의 성적은 77·71·70·72로서 모두 2백90점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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