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은 성탄절인 25일 전날에 이어 민생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박 당선인이 이날 오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도시락을 들고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집을 방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의 오른쪽은 김나나 쪽방촌상담소장. [국회사진기자단]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은 성탄절인 25일 전날에 이어 민생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박 당선인이 이날 오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도시락을 들고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집을 방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의 오른쪽은 김나나 쪽방촌상담소장.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