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012 소외이웃돕기 서화 바자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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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아산지회(지회장 이동현)는 25일과 26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예술인과 함께하는 ‘2012 소외이웃돕기 서화 바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뤄졌다. 바자회는 한국미술협회 동양화분과에서 기증한 서예·문인화·한국화 등의 작품 150점이 전시돼 10만원부터 판매된다. 수익금 50%는 초록우산 아산후원회에 기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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