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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브레인300, 치매 예방·기억력 개선 … 천연 신물질 담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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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매년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억력 개선 및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컷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회사도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기억력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일양약품에서는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 학생,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 신물질인 ‘BT-11’이 함유된 ‘브레인300’(사진)을 출시했다.

‘BT-11’은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물질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세 차례의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또 이 물질의 기능은 이미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에 3회 등재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인정받았다.

서유헌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 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고, 억제성 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브레인 300’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상품 문의는 전화(1544-2898)로 가능하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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