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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정현, 해단식 가려다 경호원에 막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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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가운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하려다 청와대 경호원들로부터 제지당하고 있다. 이 공보단장은 신분증을 보여 준 뒤에야 해단식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부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경호를 대통령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박 당선인이 당사에 있을 때는 모든 출입자가 예외 없이 신분증을 제시하고 검색대를 통과해야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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