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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객 줄 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이 생가는 2002년 4월 충북기념물 제123호로 지정됐다. 2011년까지 안채· 사랑채·중문채 등 13동을 복원, 지난해 일반에 공개됐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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