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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은 동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팥죽을 끓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나쁜 귀신을 물리쳐 집안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며 동짓날 붉은색 팥죽을 먹는다.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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