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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서 사용했던 식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한국도자기는 20일 서울 청계천 8가 매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973년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사용할 식기로 골랐던 도자기 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당시 청와대에서 수입산 식기를 사용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육영수 여사가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당시 전무)에게 국빈을 맞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도자기를 의뢰해 만들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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