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기 반납하면 보상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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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18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캠던시 관계자들이 총기 유상 회수 프로그램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캠던시는 코네티컷 참사 이후 250달러씩 받고 총기를 반납하는 이가 늘어났고, 총기 1100여 점이 수거됐다고 밝혔다. [캠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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