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중소 맥주기업 세븐브로이가 만든 영국계 에일 맥주 ‘세븐브로이 IPA’가 17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133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홈플러스의 수도권 30개 매장에서만 선보인 이 맥주는 점포당 하루 평균 6.8캔이 팔려 수입맥주 1위인 하이네켄 판매량(4캔)을 앞질렀다.
[브리핑] 세븐브로이,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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